[사진-연합뉴스 제공] 경북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3일 연속 한 자릿수로 나타났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명 늘었다. 경산에서 4명, 성주에서 2명이 새로 발생했다. 지난 6일 추가 확진자 수가 12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12일 11명까지 감소했고 13일 5명, 14일 3명을 기록했다. 도내 총 확진자는 1097명(자체 집계)이다. 이 가운데 경산이 521명으로 47.5%를 차지한다. 관련기사與김미애 발의 '의료정보 실시간 공유' 개정안 제정창립 10주년 맞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설립 후 장애인 고용 9배 ↑ 완치자는 전날보다 24명 늘어 모두 158명이다.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