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9일 옌타이 자유무역구 해양경제창신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옌타이시 천페이 시장, 장다이링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옌타이시는 해양경제창신센터를 해양선진기술, 해양경제연구, 기술응용보급 등 종합적인 해양경제 창업서비스센터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옌타이시는 지난해 8월 산동성 자유무역구 옌타이구역이 공식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건설을 시작했다.관련기사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