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서울의료원이 지난 12일부터 시민 발열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음압병실을 살균하고 의료폐기물을 운송하는 '의료지원 로봇'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 환자 동선공개 가이드라인 오늘 배포…"시간대별 안내 불필요" 관련기사미국서 의료진 60명 한국 파견, 백신 개발 중?포스코 우한공장 이달 말부터 재가동 #코로나 #방역 #검염 #음압 #병실 #운공 #의료지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