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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정문 전경.[사진=아주경제 DB]](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13/20200313141246483356.jpg)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정문 전경.[사진=아주경제 DB]
SK하이닉스가 차주 열리는 주주총회에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출입장 통제를 강화한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릴 ‘제 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 외 외부인의 사업장 출입을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SK하이닉스는 대표이사인 이석희 사장과 이사회 의장인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사외이사인 신창환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재선임하고, 한애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