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증시가 13일 장초반 5% 넘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8시 22분 현재 호주 증시 간판 S&P/ASX지수는 전일비 5.45%(289.20p) 무너진 5015.40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코로나10 확산에 대한 공포 속에 일제히 10% 가까운 폭락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의 불안이 13일 아시아 증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미지 확대 [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팬데믹 공포 덮친 '검은 목요일'...다우 9.99% 폭락트럼프 연설 "부양은 모자랐고 제한은 지나쳤다" #뉴욕증시 #아시아 #호주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