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주한중국대사관이 12일 서울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KF94 마스크 2만5천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왼쪽 여섯번째)가 직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