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현대로지스앤팩 내 한진물류창고에서 대한적십자사 직원 등이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馬雲) 전 회장이 한국에 기증한 마스크 100만장을 각 지역으로 보내기 위해 지역별 분류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마스크 통관이 끝나는 12일 오전 10시30분 전국 15개 적십자 지사로 긴급 수송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