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10일 서울 밤하늘에 떠오른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환하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