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창섭 여주부시장이 연라동에 위치한 남여주물류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격려에 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 여주시 제공]
남여주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이항진 여주시장에 공약으로 올해 6월에 경기도 실시계획변경승인을 받아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여주시는 물류단지가 준공이 되면 250명에 고용창출과 44억 원의 연 지방세 수입이 예상된다.
예창섭 여주부시장이 연라동에 위치한 남여주물류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격려에 말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 여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