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코로나19 확산 피해 지원책으로 중위소득 이하 전 가구에 두달 간 30만원씩 60만원을 지원하는 '재난 긴급생활비지원'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