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푸젠성에서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쓰이던 호텔이 무너져 부상을 입은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관련기사대한항공, 공항 라운지 전면 개편…새 CI 적용 고급화삼성·LG, 세계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출격… 유럽 공략 속도 #중국 #코로나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