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일 전선 장거리포병부대들의 '화격타격훈련'을 또다시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은 노동신문이 공개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무기로, 이동식 발사차량(TEL)에 탑재된 4개의 발사관으로 구성된다. [연합뉴스] 노동신문에 실린 김 위원장의 훈련 지도 모습. 박정천 군 총참모장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에 띈다.관련기사연평포격전 전상자 이한 "세계상이군인체전, 메달 보단 화합"울산 온산공단 유류탱크 폭발…2명 사상 #북한 #김정은 #방사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