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강원 춘천시의 한 교회 정문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관계자의 출입을 금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광주 14·15번째 확진자 동선공개...PC방·카페 등 포함인천시,신천지 신도 고위험군 전체 검체검사 실시… 지역사회 감염차단 #신천지 #예수교 #확진 #코로나 #출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