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강영석[사진=강영석 사무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09/20200309141240369830.jpeg)
강영석[사진=강영석 사무실 제공]
이미지 확대
![윤위영[사진=윤위영 사무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09/20200309141432392583.jpg)
윤위영[사진=윤위영 사무실 제공]
이미지 확대
![김홍배[사진=김홍배 사무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09/20200309141541109230.jpeg)
김홍배[사진=김홍배 사무실 제공]
이미지 확대
![박두석[사진=박두석 사무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3/09/20200309141635949161.jpeg)
박두석[사진=박두석 사무실 제공]
경선 참여자는 강영석, 김홍배, 박두석, 윤위영 후보다.
이에 대해 경선탈락후보들은 선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있다면서 강력 반발하며 재심을 요청했다.
그 이유로 면접·자기소개·질의답변 시간이 공정하지 못했고, 당에 기여한 후보에 대한 방영이 없었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때문에 탈락후보들은 당에 공천관리위원장을 포함한 공천관리심사위원을 재구성해서 재심사를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