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중복 구매 확인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서 신분 확인, 전산 입력, 포장을 소분한 후 2매로 나누는 등의 수고가 들어간다"며 "결제를 할 때 카드수수료, 세금 등이 들어가는 것을 감안하면 400원의 이윤이 많다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일렉트릭 스테이트' '델리보이즈'…무료함 이길 OTT 신작충남도, 올 첫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마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