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사진=아주경제DB]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SNS을 통해 "권선동 아이파크시티 4단지 아파트에 사는 24세 한국인 남성이 8일 오후 10시 40분 녹십자의료재단의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이 확진자가 이탈리아를 다녀온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여행력과 동선 등을 파악 중에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사진=아주경제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