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경북 봉화군은 9일 A(64·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A씨가 푸른요양원 기존 확진자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본다. 군은 A씨를 격리해 역학조사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봉화에는 확진자가 푸른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 52명을 비롯해 54명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120만명 넘은 20대 백수...30대 '쉬었음' 인구도 6개월 연속 최대국세청, 상반기 6급 이하 835명 승진 인사 #봉화 #코로나19 #푸른요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