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에 대해 “2500명 정원의 10개 센터까지 확충했다”며 “향후 4000명 정원이 목표”라고 밝혔다.관련기사과천도시공사, 정기 자원봉사로 따뜻한 온기 전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30일 확대…일본도 비자 면제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