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정례브리핑에서 생활치료센터에 대해 “2500명 정원의 10개 센터까지 확충했다”며 “향후 4000명 정원이 목표”라고 밝혔다.관련기사호텔스카이파크 그룹, '기획재정부 장관 모범 납세자' 선정日지난해 출생아 '역대 최저' 72만…1년에 '현' 하나씩 사라진다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