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보완방안' 브리핑을 갖고 외국인의 경우 마스크를 구매할 때 건강보험증과 외국인등록증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與김미애 발의 '의료정보 실시간 공유' 개정안 제정창립 10주년 맞은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설립 후 장애인 고용 9배 ↑ #마스크 #마스크5부제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