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안정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판매 편의와 소분·판매시 우려되는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공적 마스크 소분 포장용지를 물류센터와 약국에 제공한다"며 "다음주 중반에 최대한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20일째 입원 중인 교황, '안정적' 상태 유지…병상서 업무 재개국표원, 완구·신학기 용품 등 49개 제품 리콜명령 #마스크 #위생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