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AP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5일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이나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에 대해 지정한 장소에서 2주간 대기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