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불안함 해소에 도움이 되길” [사진=조남월 사무실 제공] 미래통합당 조남월 상주시장 예비후보(전 영천부시장)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상주시민들이 많은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이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지역 곳곳에서 방역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조남월 예비후보는 “코로나19는 시민 모두가 극복을 위한 한마음이 된다면 이겨내리라고 본다”며, SNS 켐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응원과 격려에도 동참하자”고 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이어나가 시민들의 불안함을 덜어드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상주, 다담도가 '조오탁 8%'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음악은 영원히"…故휘성, 동료·팬들 눈물의 배웅 속 영면 #상주 #조남월 #방역활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