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열고 "미성년자를 어떻게 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일주일에 1인당 2매 구매로 제한한다고 해도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형평성 차원에서 이처럼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일렉트릭 스테이트' '델리보이즈'…무료함 이길 OTT 신작충남도, 올 첫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김용범 #마스크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