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열고 "마스크 제조업체 가 과잉 생산된 경우 정부 비축분으로 매입할 예정"이라며 "제조업체들이 확신을 가지고 생산 설비를 구축하거나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경동나비엔, 주방기기 브랜드 '나비엔 매직' 모델에 에드워드 리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우선협상자 유력…이르면 9일 선정 #김용범 #마스크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