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4월 4일로 예정된 경찰시험을 5월 이후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청사 청원경찰, 순경공채, 전의경 경채 필기시험, 항공(조종) 부문 실기시험, 외국어 부문 번역 및 회화시험이 전부 미뤄졌다. [사진=경찰청 홈페이지] 관련기사김보라 안성시장, 2027 세계청년대회 준비 돌입…"안성을 세계인이 찾는 도시로"'공장서 모은 10억 기부' 한종섭 할머니 등 국민추천포상 #경찰시험 연기 #공무원 연기 #기사시험 연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