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발표 하는 허경영. [사진=연합뉴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재의 전화를 받았다는 경험담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트위터, 커뮤니티 등에는 “서울국번 02로 시작하는 전화를 받으니 허경영 목소리가 나왔다”는 경험담이 올라왔다. 전화에는 허 총재의 자동응답메세지로 4월 15일 투표 독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조심하자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경찰,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해 하늘궁 압수수색 실시이색 출마자들 살펴보니...최고령 89세, 최연소 22세, 전과 11범 등 앞서 작년 11월 27일 허 총재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창당하고 4월 15일 열리는 총선을 준비 중이다. #허경영 #허경영 전화 #국가혁명배당금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