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 홍보모델들이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수산매장에서 참치회 할인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대일 무역 분위기 악화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참치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 참치 어가를 돕기 위해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원양산 모둠 참치회(360g)을 1만4,900원에 선보인다. 20년 1월 이마트의 참치회(360g) 평균 가격이 2만9,800원이었던 것을 볼 때, 절반 수준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