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마스크 가격이 급등하자 한지를 면 마스크에 부착해 항균 기능을 인증받았다고 속인 마스크가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TV홈쇼핑인 공영홈쇼핑에서까지 판매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한지 리필 마스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