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장등동 공영차고지에서 광주 북구청 공무원들과 차고지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범대위,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결사반대 4·10 총선 투표율 67.0%…32년 만에 최고치 #광주 #방역 #코로나 #코로나19 #바이러스 #마스크 #방역작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확진자 #바이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