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때문에 중국의 대기오염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이 공개한 지난 1월 1∼20일과 2월 10∼25일 위성사진. 대기 오염도가 급격하게 낮아져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