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일 이만희 등 신천지 지도부를 살인죄 등으로 고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서울시 선제적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상임위 14곳서 14조원 증액…'의원 지역구 챙기기' 예산 늘어정부 "취약지 공보의 차출 제외…군의관은 1주 전 가배정" #서울시 #코로나19 #이만희 #신천지 #박원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