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1일 대구시 중구 서문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10곳 선정… 맞춤형 지원 강화 #코로나 #코로나19 #방역 #50사단 #군인 #대구 #서문시장 #신천지 #마스크 #전염병 #감염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