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 “면밀한 조사 통해 감염경로 파악” 이미지 확대 우체국에서 마스크 판매 시작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법무부를 통해 출입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신천지 신도 중 일부가 지난 1월 중 중국 우한을 방문한 사례가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우한을 방문한 신도 규모 자체는 크지 않다고 보이고, 아직 조사 중이어서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면서 “신천지 교인과 관련해 면밀한 조사를 통해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마스크 하나 못 사는 나라…‘통치자의 지혜’ 절실파주시 휴일지킴이 약국 휴일에도 마스크 판매 #우체국 #마스크 판매 #시작 #파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