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사가 중단된 서울 명동성당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