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 왜 갑자기 화제?

2020-03-01 13:30
  • 글자크기 설정
영화 '온리 더 브레이브'가 화제다.

1일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온리 더 브레이브'가 오르내리고 있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지난 2018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로 산불에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조슈 브롤린, 제프 브리지스, 제니퍼 코넬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작품은 미국 애리조나 주 일대에서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핫샷 멤버들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생명의 고귀함과 희생을 담보로 한 직업정신을 기리는 내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는 1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 9.27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온리 더 브레이브' 스틸컷]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