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온리 더 브레이브'가 오르내리고 있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지난 2018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로 산불에 투입되는 최정예 엘리트 소방관 '핫샷'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조슈 브롤린, 제프 브리지스, 제니퍼 코넬리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생명의 고귀함과 희생을 담보로 한 직업정신을 기리는 내용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는 1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한 네이버 평점에서 9.27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