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용인시가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거주하는 A씨(44·여성)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4번 확진자의 배우자라고 전했다. 시는 A씨를 격리병원에 이송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美,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에 최대 10.6조원 대출 지원NH농협금융, 폭설 피해 입은 현장 찾아…금융 지원 실시 #마북동 #마북동 코로나 확진자 #용인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