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한산한 명동 거리, 초·중·고교 개학식과 입학식 연기, 영화관 폐쇄 등 코로나19가 사회에 남긴 풍경들을 모아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中실업률 2년만의 최고치…주민 소득증대 '초점' 소비동원령 발표'전액 손실' 獨부동산펀드, 금소법 적용 안 돼…불완전판매 입증 '글쎄' #개학식 #경복궁 #명동 #명소 #마스크 #방역 #코로나19 #영화관 #입학식 #폐쇄 #폐렴 #중국 #사망자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학교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