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프엔에스테크]
에프엔에스테크가 3월 2일부터 공장을 정상가동한다. 에프엔에스테크는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나오면서 지난 26일 오후부터 임시폐쇄에 돌입했다.
29일 에프엔에스테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된 에프엔에스테크 직원과 (밀접)접촉한 사람은 약 50여 명이며, 이 중 40명은 회사 직원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접촉한 임직원 40명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프엔에스테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통보와 함께 임시 폐업이 들어갔던 에프엔에스테크는 3월 2일부터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