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에서 발생한 확진자 포함 충남 총 46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자료=대한메디컬아티스트학회 제공]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9일 천안시청 등에 따르면, 천안에서 3명, 아산에서 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30~60대 여성들이다. 29일 오전 9시 기준 천안 확진자는 총 39명, 아산은 총 6명으로 늘었다. 각 지자체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관련기사강원도, GRDP 100조원 달성 전략 발표김보라 안성시장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충남 #아산 #천안 #코로나19 #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계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