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너의 목소리가 보여7' 캡처] 2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서 신현준이 찾아낸 실력자 ‘양이레’가 화제다. ‘프랑스 제니’라고 불리는 양이레는 16살로 한국 사람이지만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이날 양이레는 닉네임에 걸맞게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비슷한 목소리와 완벽한 춤으로 실력을 뽐냈다. 신현준은 마지막 남은 미스터리 싱어 양이레를 ‘실력자’로 뽑았다. 양이레는 "앞으로의 꿈은 K팝 가수가 돼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관련기사미스트롯3 염유리 누구? '너목보'에도 나온 '성악여신'너목보7 박중훈 출연 작품은?…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라디오스타 등 #너목보7 #너의 목소리가 보여7 #양이레 #신현준 #신현준 #양이레 #양이레 나이 #양이레 나이 #양이레 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석준 mp1256@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