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열린 마스크 긴급 노마진 판매 행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은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마스크 6만개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