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서울 반포지구대 임시 폐쇄…피의자 1명 고열 증세

2020-02-28 09:03
  • 글자크기 설정

지구대 경찰관 내부 격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에 임의 동행했던 피의자 1명이 고열 증세를 보여 반포지구대가 임시 폐쇄됐다.

28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경 반포지구대에서 서초경찰서로 인계된 피의자 A씨가 오후 8시 40분께 고열 증상을 호소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에 반포지구대는 오후 9시경 출입이 통제됐으며, 지구대 경찰관들은 내부 격리 중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