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한국콜마 공장장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세종시에 손세정제 5000개(5500만원 상당)를 27일 기탁했다. 시는 손세정제를 일선 19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 기관, 노인시설, 아동청소년 시설, 공공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관련기사AWS "올해 자체 AI칩 확산 '주력'…국내 공공 진출 차질 없이 진행"국가과학기술연구회 #코로나19 #세종시 #한국콜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