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카드뉴스] [팩트체크 카드뉴스] [팩트체크 카드뉴스] [팩트체크 카드뉴스] [팩트체크 카드뉴스] [팩트체크 카드뉴스] [팩트체크 카드뉴스] 코로나 19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이단 신천지의 책임이 날로 부각되는 가운데 교주 이만희(89) 행방이 묘연하다. 최근 공개된 신도 명단만큼이나 청도 대남병원에서 친형의 장례식을 치른 이만희 위치와 건강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하지만 관련 사항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만희 별장으로 알려진 '평화의 궁전'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해있다. 이만희는 거처를 자주 옮겨다녀 지금 별장에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해당 별장은 소유자가 이씨지만 가압류돼 경매로 넘어간 상태다. 신천지 관계자는 이씨가 국내에 있는 것이 확실하지만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관련기사검찰, '코로나 방역방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소환조사'세 개의 전쟁' 전사들에게 힘을 실어주자 #신천지 #우한폐렴 #이만희 #코로나 #이만희별장 #이만희행방 #평화의궁전 #코로나19 #코로나 확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