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2/27/20200227172659541805.jpg)
[사진=영화 '너의 이름은' 포스터]
누적 관객 수 371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 실적을 거둔 영화 '너의 이름은'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OCN은 28일 오후 12시 20분부터 '너의 이름은'을 방영한다.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호소다 마모루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 3대 거장으로 꼽힌다. 또 `너의 이름은`은 전 세계적으로 3억5798만 달러(약 4183억 원)를 벌어들이며 제작비 100배 초과 매출을 내기도 했다.
한편 '너의 이름은'은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와 시골에 사는 여고생 ‘미츠하’가 서로 몸이 바뀌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OCN은 28일 오후 12시 20분부터 '너의 이름은'을 방영한다.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미야자키 하야오, 호소다 마모루와 함께 일본 애니메이션 3대 거장으로 꼽힌다. 또 `너의 이름은`은 전 세계적으로 3억5798만 달러(약 4183억 원)를 벌어들이며 제작비 100배 초과 매출을 내기도 했다.
한편 '너의 이름은'은 도쿄에 사는 남고생 ‘타키’와 시골에 사는 여고생 ‘미츠하’가 서로 몸이 바뀌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