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파주시는 27일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38)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9∼20일 업무상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창원시가 26일을 '코로나19 확산방지 일제 대방역의 날'로 정해 대대적인 방역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관광세 늘려도 과잉관광 해결 안돼...실효성 없는 세금 징수계엄·트럼프發 소비·경제심리 꽁꽁…경기부진 장기화 우려 #코로나19 #확진 #파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