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5시 기준 육군 13명, 해군 1명, 공군 5명, 해병 1명 총 20명이다. 오전 10시 기준 대비 2명이 추가됐다.
추가 확진자 2명은 공군 간부로 군대 내부가 아닌 외부인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적 관찰 격리자는 9570여 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9230여명보다 340여 명 늘었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대응에 군 의료 인력 300여 명 일반 인력은 800여 명 총 1130여 명의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