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 [로이터=연합뉴스] 경기 광명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명시는 관내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확진자는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광명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및 경기도 역학조사관 등과 함께 확진자의 동선, 감염경로, 접촉자 등을 조사해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광명시 자가격리자는 23명이다.관련기사강원도, GRDP 100조원 달성 전략 발표김보라 안성시장 "시민들이 편리하고 쉽게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코로나19 #코로나 #광명 #경기 #확진자 #명지병원 #동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