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들 중 한 명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동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증가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동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확진자 5명을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으로 증가했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플랫폼에서 코레일 테크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차단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