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사진=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에서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상주시는에 따르면 확진자 5명은 49세 여성(냉림동), 61세 여성(신봉동), 72세 남성(외서면 관동리), 64세 여성(외서면 관동리), 35세 남성(남성동) 등이다. 관련기사폐렴 입원 24일째 교황…"점진적으로 나아지고 있어"구준엽, 故 서희원 안식처 결정…대만 금보산에 묻는다 상주시 보건소는 “확진자 5명의 간단한 인적사항과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만 통보받아, 집단 감염 여부와 신천지 교회 관련 여부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감염 #신종코로나 #우한폐렴 #원인불명폐렴 #중국우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